본문 바로가기

LH Social Ventures


소셜벤처의 사회적가치 파트너, LH

INTRODUCE THE 1ST LHSV

  • 윙윙
  • 윙윙 윙윙은 협동조합과 CLT방식의 청년사회주택 쉐어하우스 조성으로 청년주거문제 해결에 앞장섭니다.
INTRODUCTION
  • 팀명
  • 윙윙
  • 지역
  • 대전
  • 대표자
  • 이태호
  • 기업분류
  • 청년 쉐어하우스 윙윙
  • 소셜임펙트
  • 청년주거
  • WEB
  • facebook.com/kkumkkultong
  • 이메일
  • rladusrlf11@naver.com
윙윙
윙윙 is 가족
일 년 열두 달, 월세 내는 날이 제일 두려워요. 집밥보다 집돈이 그리워요, 엄마 미안… 꿈 얘기 했다가 사람들이 비웃어서
상처받았어요. 힘들고 외롭지만 열심히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가족이 되었습니다.
서로서로 관계하는 집, 우리모두 관계있는 집, 꿈꾸는 사람들의 집, 윙윙은 가족이다.

제대 후 복학이 코앞이라 열심히 방을 구하러 다녔어요. 원하는 건 단 하나. 세상에서 제일 싼 방. 그러다가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1만원짜리 방을 구했죠. 보증금은 부모님이 대출받아 주셨고 친구에게 빌린 돈으로 월세와 복비를 내고
나니 딱 천 원 남더군요. 방과 나 그리고 천 원. 밤샘 택배 알바를 해서 비누도 사고
샴푸도 사고 복학 전까지 계속 그렇게 살았어요. 복학 후엔 새벽 4시까지 술집 아르바이트를 했죠. 월세 내고 교재 사고 나면
한 달 용돈은 달랑 5만원. 강의시간엔 거의 잠만 잤죠. 학교 다니려고 알바 하는데 알바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고민할 시간도 없었어요. 당장 다음 달 월세를 마련해야 했으니까.

그러다 LH 대학생 전세금 지원사업 대상자가 됐어요. 월세가 확 줄면서 평일 알바를 그만두고 공부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면서 삶의 질이 확 높아진 느낌이 들었어요. 단지 주거비용이 낮아졌을 뿐인데 사는 게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이게 뭐지,
그때 처음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벌집이라는 커뮤니티를 만나고, 그곳에서 대전 지역 청년들의 비정상적인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돈 구하러 다니고 집 구하러 다니고 급기야 직접 공사까지 해서 탄생시킨 
게 꿈꿀통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들의 집이라는 뜻이죠. 쉽게 말하면 쉐어하우스예요. 여러 명이 한 집에 같이 살면서
거실·화장실·욕실은 같이 쓰고 방은 따로 쓰는 거죠. 방세가 얼마다라고 말하기 보단 지급가능한 수준이라고 말씀 드릴게요.
어느정도 수준일지 한 번 가늠해 보세요. 꿈꿀통의 지향점은 단순한 싼방이 아니에요. 많은 대학생들이 사는 원룸촌의 경우, 
집은 거의 잠자는 곳이잖아요. 혼자이길 원하지만 원하지 않는 외로움을 느낄 때도 많고 누군가를 만나서 소통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를 때도 있죠.



윙윙은 공동주거의 경제적인 효과뿐 아니라 입주자간의 연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어요.
서로의 꿈까지 공유하는 거죠. 사회적기업 창업에 도전하는 많은 친구들이 사회적기업을 봉사의 비즈니스 버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오해예요. 대단한 사회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 같고, 사회적 약자를 동원해야 될 것 같고, 뭔가 이슈 되는
걸 계속 찾아야 될 것 같은 생각에 매몰되는데, 사회적이라는 말에 주눅 들어서 사회적 약자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언제나 가장 중요한 건 자기만족이죠. 그 다음엔 자기가 옆에서 오랫동안 지켜봐 온 일인데 해결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는
이야기, 내가 보따리를 풀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생각해 보면 아이템 선정이 그리 어렵지 않을
거예요.

내 자신이 공감하지 못하고 문제를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순간 사업도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LH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셜미션 설정부터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변경까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망설이지 말고 믿고 도전해 보세요.
	

따뜻한 경제지원센터

T. 055-757-8550-3    F. 055-757-8554    E. lhse2015@hanmail.net
진주시 진주대로 869, 8층 주거복지재단

© Copyright 2017 (재)주거복지재단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