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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Social Ventures


소셜벤처의 사회적가치 파트너, LH

INTRODUCE THE 1ST LHSV

  • 우진팩토리
  • 우진팩토리 우진팩토리는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과 소외된 지역 아이들의 교육에 힘쓰는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INTRODUCTION
  • 팀명
  • 우진팩토리
  • 지역
  • 대표자
  • 최병영
  • 기업분류
  • 3D프린터 필터제작/교육
  • 소셜임펙트
  • WEB
  • blog.naver.com/wastewater77
  • 이메일
우진팩토리
사업은 우연한 재미로 시작하게 되었죠.
환경공학을 전공한 평범한 직장인 이였습니다. 전공을 살려 패수종말처리장을 관리하는 일을 4년 정도 했었죠. 
그러던 중 동문 강의로 우연치 않게 학교에 갔다가 대학원을 재학 중인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러더니 그 친구가 대뜸 
자신이 얼마 전에 구매한 3D프린터를 자랑하더라고요. 그 친구 연구실에 가서 3D프린터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세련된 장비들이지만 당시의 초창기 3D프린터 모델은 나무로 덕지덕지 프레임을 만들고, 되게 조잡한? 
장비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그런 기계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물체가 찍찍 움직이면서 돌아다니는데, 
뭔가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되게 신기했어요. 그때는 너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이 손에 안 잡혔어요. 계속 생각이 나서 안 되겠다. 싶었죠. 인천으로 갔습니다. AS도 안 되는 저가의 3D프린터를
한 대 사 오게 됐어요. 그리고 자취방에 가져와 이것, 저것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밌는 거예요.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취미였죠. 시끄러운 기계 소리 때문에 트러블도 많았지만 너무 재밌어서 주채를 할 수 없었죠.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업을 하기로.


창업 아이템은 없었지만 시작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친구와 함께 돈을 모아서 3D프린터 4대를 샀습니다. 그리고 ‘다올3D’라는 회사로 처음 창업을 시작했죠.
하지만 친구와 저의 아이템은 조금 달랐습니다. 친구는 3D프린터로 전기자동차 교육용 키트를 만들어 보급하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지만, 저는 그냥 뭔가 해보겠다는 생각만 있었죠.

친구가 경남의 창조경제혁신센터로 로보토리움이라는 회사의 대표님을 만나 조언을 듣는다고 해서 그냥 따라갔습니다. 
친구와 회사 대표님이 말씀 나누는 것을 옆에서 듣고만 있었는데, 그 회사 대표님이 저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선뜻 대답할 수 없었죠. 이번에는 ‘뭘 전공했냐’고 물어보셔서 환경공학을 전공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굉장한 것이 있는데, 왜 모르냐’고 다그치셨어요.



그러면서 3D프린터에서 ABS라는 재료를 가공하면 냄새가 정말 심하고, 독성물질이 나온다. 하지만 그것을 정화할 수 있는 장치는 
3D프린터에는 아직 없다며 저에게 소스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돌아와서 논문을 찾고 공부를 하다가 ABS 재료 가공은 조금 위험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단위 호흡량이 높고, 자라나는 성장과정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3D프린터가 산업현장에서는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는데, 교육현장에서는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교육현장에서 이 
3D프린터를 다루는 사람은 결국 선생님과 아이들인 것이죠. 그럼 아이들에게 3D프린터를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어서 정화기술을 위한 우진팩토리가 시작하게 되었죠.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LH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3D 프린터가 수도권 교육현장에는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이 강원지방에는 크게 활성화가 되지 못했죠. 
그뿐만 아니라 교육을 할 수 있는 인력도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필터도 중요하지만 교육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LH소셜벤처 사업을 지원했을 때는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위해 강사를 육성하고 강사 툴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비를 받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교육서비스를 진행해보니, 여기저기서 소문이 나서 강사로 초빙하고, 3D프린터 수업을 진행하게 됐어요. 하면서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정말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LH소셜벤처의 컨설팅을 받다 보니 수익모델이 사실 강사의 서비스 수준에
그치는 수준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기업가로서 이 일을 계속하기에는 수익창출, 고용 창출 등 부가적인 일을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 단순히 강사활동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된 거죠.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우리는 비영리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수익도 고려를 해야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진행하던 필터 사업을 주력으로 계속 진행하게 되었죠. 제가 창업한 시점에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앞으로의 우진팩토리요?
우진팩토리는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을 다니며 700여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3D프린터 교육을 계속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필터 제작을 위해 논문, 자료를 찾으며 
공부를 하며, 현재는 필터에 들어가는 동작 시나리오는 다 완성이 된 상태입니다. 목업 제품 역시 몇 번의 디자인을 거치고 있고, 시제품이 
곧 완성이 될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수요보다 해외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해외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영문사이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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