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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Social Ventures


소셜벤처의 사회적가치 파트너, LH

INTRODUCE THE 1ST LHSV

  • 리풋
  • 리풋 다 쓰고 버려지는 스포츠용품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스포츠산업과 공방 문화 사업의 융복합을 지향하는 리풋입니다.
INTRODUCTION
  • 팀명
  • 리풋
  • 지역
  • 대표자
  • 채윤수
  • 기업분류
  • 축구화 업사이클링
  • 소셜임펙트
  • WEB
  • 이메일
리풋
아이디어는 축구에서 시작되었죠.
우연한 기회에 축구강사를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재미, 축구의 재미,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에 
욕심이 생겼어요. 내 일을 하고 싶은. 그래서 2011년도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일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2015년도에 부모님들과 간담회 형식의 이야기 자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부모님들이 축구화, 
유니폼에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 축구화의 스터드 하나만 나가도, 조금만 찢어져도 버려야 한다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고 저에게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만 갖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여행을 하던 중 대전에서 공방을 체험하러 들어가게 됐어요. 그런데 그 공방이 가죽 공방이었는데 쓰고 남은 가죽들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다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축구화도 대부분 소가죽으로 만들거든요. 지금은 캥거루 가죽도 많지만. 
그래서 “만들 수 있겠구나“ 아이디어를 얻었죠.

공론화된 자리에서 인정을 해준다는 것은, 사업화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만들었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스포츠 창업을 주제로 경진대회를 했었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던 축구화 업사이클링 생각이 재밌을 것 같아서, 
큰 뜻 없이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지원을 해 봤어요. 그런데, 그게 조금씩 올라가더니 1등을 해버렸어요. 그리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사업화를 해라고 지원금이 내려왔었어요.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 하는 일도 일을 확장하는 시기였고, 그것에 대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였어서, 그때는 반려를 했죠. 그리고 이제 안정화를 조금 가진 상태에서 이번엔 LH소셜벤처에서 창업 지원 사업을 공모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지원을 하게 됐죠. 그런데, 여기도 쟁쟁한 팀들이 많은데 덜컥 선정이 돼버렸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그리고 이곳 LH소셜벤처에서도 되는 것에서 느꼈습니다. 사업화를 시켰을 때 가치 있는 일이 되겠구나.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천천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광범위하게 사업 분야를 잡고 들어갔었어요. 축구화만 가지고 모든 사업을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우선 소셜 미션을
공방 체험으로 잡고 들어갔는데, 우리가 그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목적에서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제일 문제는 성인인 우리도 
힘들게 만드는데, 아이들이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안 될 것 같았어요. 너무 중구난방하게 잡았던 사업 방향성의 정리가 필요했죠.
LH소셜벤처 컨설팅 중 설병문 교수님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할 수 있는 분야를 먼저 하고, 후에 많은 사업 분야를 확장하는 것으로
결론이 섰죠. 결국 아이들이 할 수 없는 만큼의 퀄리티를 요구하는, 즉 판매될 제품은 후에 생산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아이들은 체험에서
그치는 간단한 제품을 만들고 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만 심어주는 것으로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리풋은 업사이클링을 통한 문화 융복합을 만들어 나갑니다.
저희가 유니폼이나 축구화를 많이 주문하니까, 공장 쪽에 물어봤어요. 혹시 쓰고 남는 천들이나 가죽들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대답은 ‘그냥 버린다.’였어요. 생각해보면 다 우리의 업사이클링 주재료들이라 다 보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받아봤더니 생각보다
깔끔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현재는 이 재료들로 저희도 공방 수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저희도 배운 것을 통해서 학교 등에서 수업의 일환으로도 업사이클링을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년 초에는 군산 아름다운 가게와 업사이클링 체험, 생산된 제품 판매까지 협의가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프로스포츠 구단인 전북 현대 모터스와도 경기장 입장 전 축구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을 협의 한 상태입니다.

가죽은 못쓰는 것들을 모아서 새로운 가죽으로 재생산이 됩니다. 지금은 가죽을 받는 공장도 작고 축구화의 물량도 작지만 지속적인 활동을
한다면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거래하는 곳도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희는 중간 단계에서 가죽을 벗기고 
재생산하여, 그 가죽들을 공방으로 보내어 공방에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다시 판매를 하는 사업 방향성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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