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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Social Ventures


소셜벤처의 사회적가치 파트너, LH

INTRODUCE THE 1ST LHSV

  • ART-PART
  • ART-PART 예술이 대중을 만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예술가를 지원하는 저희는 아트파트 입니다.
INTRODUCTION
  • 팀명
  • 아트파트
  • 지역
  • 대표자
  • 김은총
  • 기업분류
  • 예술지원/플랫폼
  • 소셜임펙트
  • WEB
  • 이메일
ART-PART
시작에서 피벗까지 빠르게 흘러갔던 1년 이였습니다.
2016년 8월에 디자인씽킹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어요. 거기서 저의 솔루션이 가구를 만드는 것을 단순화하여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모듈형 가구‘였습니다. 그때 좋은 기회로 수상도 하게 되고, 디자이너인 서현호 팀원도 만나서 아트파트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듈형 가구는 기기 없이, 나사나 작은 부품도 없이. 판과 판의 결합을 통해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가구입니다. 저희가 시제품까지
완성을 했는데, 양산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소셜미션과 부합하지 않은 제품이었어요. 거기서 많은 스트레스도 받았고요.

그리고 고안을 해낸 것이 우리나라 전통을 품을 가구를 만들어서 알리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것도 너무 억지스러웠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생각이 많았어요. 그렇다고 놀 수도 없이 생각만 늘어가던 찰나에 ABS로 만들던 가구를 전통을 살리기 위해서 나무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단순하게 목공예 명장을 찾아갔는데, 저의 새로운 피벗에 결정적인 계기가 됐죠.

예술가들의 생활을 눈으로 본 순간, 저희 생각은 달라졌습니다.
저희가 찾아간 명장은 임병호 명장님이세요. ‘명장’하면 권위 있고, 우리나라에 몇 명없는 기술력을 인정받으신 한 분야의 장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이 그렇게 윤택하지 않았어요. 기술마저도 외주용역을 통해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이런 기술력을
가지신 시니어 분들을 도와주는 플랫폼을 통해서 잃어버린 가치를 발견하고, 플랫폼을 통한 판매 수익으로 저분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피벗 후에 바로 3개의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첫 업체는 ‘운담’이라고 벽, 창호의 명장이신데 지금은 외주를 통해서 다양한
목공예를 하고 계시고요, 두 번째는 청와대에 30년간 이불을 납품하시던 ‘이원콜렉션’이라는 곳입니다. 세 번째는 ‘메이크팝’이라는 곳인데, 
피규어나 콘텐츠를 생산하던 업체인데, 지금은 역시 외주를 맡아서 하고 계시고 있고요. 이분들 모두 자기 브랜드가 없고, 외주를 받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브랜드가 아닌, 그들의 브랜드를 살리는 작업입니다.
처음에는 뚜렷한 로고조차 없었습니다. 브랜딩이라는 얘기를 꺼냈을 때조차 왜 필요한지 이해를 잘 하지 못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로고, 콘셉트 등 전체적인 브랜딩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마케팅 같은 경우에는 제품이 나왔을 때 기사나 블로그,
SNS 등으로 저희가 노출을 시키고 있습니다. ‘메이크팝’과 함께 만든 안중근 좌상은 크라우드펀딩에서도 이슈가 됐지만, 이외에도 적재적소의
노출을 통해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브랜딩과 마케팅 정도의 힘이 되어드리고 있지만, 당장의 큰 레퍼런스를 기획하기보다는 작은 성공사례를 모아서 많은 명장님들과 컨텍을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고요. 후에 명장님이 생산하시는 제품들을 저희 아트파트 플랫폼을 통해서 판매를 하게 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트파트는 계속 예술을 응원할 것입니다.
지금은 이원콜렉션과 크라우드 펀딩으로 머플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운담과 남자들의 소품이라는 제목으로 하이엔드 컬렉션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니어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술 대학에서 매년 수만 명씩 졸업을 하고 있지만 취업이나 작가 등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작가들도 저희가 어느 정도 위치를 잡고 있다면, 아이디어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생산에 능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많은데, 그분들을
생산이 가능한 시니어 분들과의 협업을 이어 드리는 등 문화 예술계의 중심이 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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