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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Social Ventures


소셜벤처의 사회적가치 파트너, LH

INTRODUCE THE 1ST LHSV

  • 몬돌키리플라스틱
  • 몬돌키리플라스틱 캄보디아의 빈민촌 언짠마을의 공동 망고 농장을 만들어 판매를 대행과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INTRODUCTION
  • 팀명
  • 몬돌키리/커넥트 네이처
  • 지역
  • 대표자
  • 김민욱, 구빈회
  • 기업분류
  • 마을생산/수입 판매
  • 소셜임펙트
  • WEB
  • www.mondol-kiri.com
  • 이메일
몬돌키리플라스틱
우연치 않은 캄보디아 여행이 지금까지의 저희를 만들었어요. 
저희는 대학교 동기예요. 3학년 여름에 생각도 정리할 겸, 여행도 하고 봉사활동을 위해 캄보디아로 갔어요. 처음에 갔던 씨엠레이프는
되게 볼 것이 좋았어요. 앙코르와트도 좋았고, 야시장도 잘 되어 있었어요. 봉사활동이 필요할까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고 프놈펜으로 갔어요. 프놈펜에서도 외곽으로 가면 뜨로빼앙 언짠마을이 있어요. 언짠마을은 콜트 아동복지 재단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데
저희에게 그 마을 첫인상은 입구부터 쓰레기로 넘쳐나고, 가난을 떠나서 환경 자체가 너무 열악한 마을이었어요. 저희는 방역 활동도 하고, 
수질개선 차 쓰레기 도 줍고, 여러 방면으로 도와줬어요.
  
그러다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검색을 하다가 필리핀의 예를 봤는데, 필리핀에서는 망고나무 
하나를 심으면 망고를 시장에 내다 팔아서 자식을 대학까지 보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막연하게 돈을 주기보다는 필리핀처럼 
망고나무를 심어서 주민분들이 시장에 내다 팔 수 있게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두 달도 안돼서 다시 캄보디아를 찾았어요. 그저 망고나무를 심어주기 위해서, 그리고 현지에 망고 농장에서 작은 묘목들을 사서
10그루 정도? 언짠마을에 심어주었죠.

업사이클링 가방 사업 역시 캄보디아에서 얻었어요.
처음 망고나무를 심는데, 많은 것을 느꼈어요. 몇몇 아이들은 저희를 끌면서 자기 집에도 심어달라고 하고, 그보다 못한 축사 같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봤어요. 그래서 이 활동을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그때 들었죠. 그런데 대학생 용돈으로 이 활동을 하기에는 벅찼죠, 
언짠마을이 가구 수가 3000세대 정도 되는데 사람으로 따지면 1만 명 정도 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수익구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됐죠.

그 수익구조에 대한 생각도 캄보디아가 만들어 줬어요. 캄보디아가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업사이클링 같은 문화가 우리나라 보다
더 발전해 있어요. 거기서 영감을 받아서 한국에 돌아와 폐 간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방을 만들어서 팔게 되고, 그 수익금으로 
망고나무를 심는 사업을 했던 것이죠.



간과하고 있었죠, 공동체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저희가 3년 정도 지속적으로 망고나무를 300그루 넘게 심었어요. 그런데 크게 생활환경이 나아지거나 하는 것이 보이지 않았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저희가 간과했던 것이 눈에 들어왔어요. 막연하게 망고나무만 심어주면 알아서 수확도 하고 시장에도 내다 팔아서 
학교도 가고 생활환경도 나아지겠지 했는데, 중요한 것은 마을에서 시장까지 거리가 너무 멀었어요. 판매를 하더라도 왔다 갔다 하는
기름값이 더 많이 나오는 것이죠. 수확은 하지만 판매처가 없었던 것 이예요. 그리고 마을이 원채 가난하다 보니 망고가 다 클 때까지
못 기다리고 다 먹어버리더라고요. 수입으로 가는 방향 자체가 힘들었죠. 그리고 망고를 집집마다 심어줬어요. 그러다 보니 공동으로
내다 팔거나 하는 등 큰 효과가 없었어요.

 그러서 생각했던 것이 망고를 우리가 사자는 것 이예요. 그럼 사서 뭘 할 수 있을까에서 나온 것이 건 망고였어요. 지금의 계획은
 마을 이장님에게 만평 정도의 땅을 제공받았어요. 그 땅에 마을 사람들이 직접 운영하게 되는 마을 공동농장을 만들어, 거기서 수확된
 망고를 가지고 2차 가공품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러면 완성된 가공품을 우리가 수입을 해서, 한국에 판매를 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됩니다. 수익은 다시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 환원하게 되고 그런 순환구조를 구상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언짠마을에서 생산된 망고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년 하반기까지는 공장을 완공하는 것이 목표예요. 지금은 언짠마을 공동농장에 망고나무가 아직 어려서 거기서 생산되는 망고로는 
제품을 만들기 어렵지만, 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마을의 각 가구에 있는 망고, 그리고 주변 농장에서 수확되는 망고를 가지고 공장을
가동해 제품을 생산해낼 계획입니다. 그 수익금을 통해 언짠마을 공동농장에 망고나무를 심고, 3년 정도 후에는 정말 언짠마을 
공동농장에서 생산되고 가공된 망고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물량이 많이 팔려줘야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더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건 망고를 포장할 패키지를
LH소셜벤처와 함께 제작하여 디자인 초안은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커넥트 네이쳐는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서둘러서 공장을 짓고 가동을 하여 망고를 생산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좋은 망고를 생산하며,
제대로 된 2차 가공품을 만들고, 그를 확실한 판매 창구를 통하여 판매를 하는 것 모두 지금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언짠마을 사람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지금은 비록 작은 망고나무 한 그루가 틔고 있지만 곧 저희 
커넥트네이쳐에게도 언짠마을 사람들에게도 커다란 열매가 맺히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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