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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Social Ventures


소셜벤처의 사회적가치 파트너, LH

INTRODUCE THE 1ST LHSV

  • 늘찬
  • 늘찬 기획전시 통한 예비·신인 작가 발굴 및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으로 저소득층 아동에게 예술교육을 제공합니다.
INTRODUCTION
  • 팀명
  • 늘찬
  • 지역
  • 광주
  • 대표자
  • 강동현
  • 기업분류
  •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 소셜임펙트
  • 예술교육
  • WEB
  • www.facebook.com/2ndart
  • 이메일
  • dwk9208@naver.com
늘찬
늘찬 is 아트메신저
미술관에 가 본 적이요? 없죠 당연히! 미술이요? 영어보다 더 어려워, 대체 뭔 소린지…
그림이요? 부자들만 보는 것 아닌가요? 어렵고 비싸고 잘난 척 하는 그림 쿨하게 무시해 버려요.
내 눈에 보기 좋은 그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그림입니다.
그림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만든 그림과 상관있는 아트 프로젝트.
그림이 그림의 떡이 되지 않도록

조선대 아시아문화연계전공 수업에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법학 경영 영어영문 러시아 디자인 등 전공도 다양하죠. 
문화컨텐츠비즈니스전략 수업의 일환으로 창업동아리를 만들고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아이템 찾기에 열을 올릴 때였는데,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무대로 유명한 인천 동구 만석동을 판자촌 체험 관광상품화로 만든다는 뉴스를 보다가 머리에
스치는 게 있었어요. 가난도 관광상품이되나 싶어 씁쓸해하는데 거기 사는 아이들은 미술교육 받기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예체능 사교육비가 너무 비싸니까요. 

고등학교 때 같은 반에 그림 그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해서인지 정말 반짝 반짝 빛이 났거든요. 
그런데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미술학원을 그만두게 되자 거짓말처럼 그 빛이 사라진 느낌을 받았죠. 그 생각이 난 거예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냈죠.

하나는 미술재료 리사이클링. 재활용 가능한 미술재료들을 수거 정비해서 저렴하게 판 가격으로 수익금을 남기자. 
또 하나는 미대 졸업작품과 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판매 수익금은 남겨서 지역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아트클래스를 운영하는 것. 지금은 후자에 집중하고 있어요. 미술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멤버들의 반대의견에 부딪혔지만,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다함께 알게 됐어요. 알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 하면서 알아가는 것도 비즈니스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걸요.



지난 4월과 7월, 두 차례 전시회를 치렀습니다. 청년들이 모여서 순수한 취지로 예술지원활동을 한다고 하니까 지역에서도
관심 있게 봐 주시더라구요. 저희들의 꿈은 좀 거창해요. 미술교육평준화.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도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저희가 연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고아원이나 저소득층 아이들 대상 미술교육에 재능기부를하고, 거기에서 나온 작품들을
전시판매해서 다시 수익을 내면 전시회를 또 열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미술심리치료 효과가 발휘돼 아이들의 현재의 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죠. 최고의 그림은 이런 거죠. 저희 아트클래스를 다닌 학생 중에
미술대가가 배출되고 그 학생이 다시 후배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고. 아름다운 선순환 구조 아트클래스, 한국 미술계
엘시스테마를 꿈꿉니다.

세상의 모든 방에 그림이 하나씩 걸린다면 어떨까요? 누구누구의 작품이다 이런 거 다 필요 없고 그냥 내가 보기에 좋은
그림이면 충분하죠. 그러면 헬조선에 서의 삶도 좀 풍요로워지지 않을까요? 문화생활은 먹고 살만 하면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먹고 살기 힘들 때 꼭 필요한 자기 위로인 것 같아요. 아이템이 없다면 친구들한테 물어보세요. 
너 요즘 생활하는 데 뭐가 제일 불편하니? 멘토는 항상 지인들 사이에 있어요. 아니면 LH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에
나가겠다고 결심부터 하세요. 그럼 뭐라도 나오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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